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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발자국 소리 |
글쓴이 따이호우잉  옮긴이 오세경
발행일 1992-08-25 판형 신국판면수 588쪽
ISBN 1가격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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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과 '새 세상'에 대한 믿음으로 젊은 시절을 불태우는 여주인공 운가락.『시인의 죽음』으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자리를 굳힌 따이호우잉의 이 작품은 상흔문학의 분위기 속에서 이룩한 지식인소설의 전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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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에세이 |
글쓴이 김성동
발행일 1992-08-25 판형 신국판면수 262 쪽
ISBN 1가격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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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안전한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파괴와 생명의 위기를 절감하고 그 극복방안을 불교철학적인 입장에서 제시하는 『만다라』의 작가 김성동의 주옥같은 에세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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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사랑은 들꽃처럼 |
글쓴이 정화진
발행일 1992-07-25 판형 신국판면수 356 쪽
ISBN 1가격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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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 노동문학을 대표하는 정화진의 작품세계를 조망할 수 있는 창작집. 대표작 『쇳물처럼』을 비롯 『겨울, 다시 서는 길목』 『양지를 찾아서』 『모정의 그늘』 『우리의 사랑은 들꽃처럼』 등 노동문학 태동의 필연성을 깨닫게 하는 8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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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돼지와 같은가 다른가 |
글쓴이 위기철
발행일 1992-06-20 판형 신국판면수 248쪽
ISBN 1가격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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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로 그린 풍자만화. 잔잔하면서도 재미 있는 이야기와 날카로운 풍자,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로 우리들의 가슴을 파고드는 타고난 글쟁이 위기철의 재기발랄한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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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 |
글쓴이 이원섭
발행일 1992-03-01 판형 신국판면수 264쪽
ISBN 1가격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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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섭의 초기작에 해당하는 중·단편집. 그의 작품세계를 조망하려면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창작집으로 토속적인 세계의 묘사, 전설과 역사를 결합시키는 뛰어난 구성력, 힘찬 문장이 돋보이는 작품집이다. '섬·1 아기장수 못' 등 7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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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갑신정변 |
글쓴이 이남희
발행일 1991-10-10 판형 신국판면수 312쪽
ISBN 1가격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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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의 발전방향을 감지하고 여기에 충실하고자 했던 지식인들의 의식과 실천을 주요 내용으로 한 작품. 작가는 이 작품에서 역사의 무게를 끌어안고 견뎌나가는 지식인들의 고통어린 긍지와 비애를 아름답게 형상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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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여 다시 만날 때까지 |
글쓴이 정도상
발행일 1991-06-20 판형 신국판면수 346쪽
ISBN 1가격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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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항쟁과 관련 제적당하고 감옥과 군대로 끌려다니다가 복적한 이광철과 후배 채윤희가 펼치는 사랑과 투쟁의 이야기. 80년대가 젊은 지식인들에게 얼마나 고통스러운 세월이었는지, 그리고 그들의 사랑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극명하게 형상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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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창만 물바다 |
글쓴이 이봉환
발행일 1991-06-10 판형 신국판면수 168 쪽
ISBN 1가격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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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본 사람살이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서술한 서정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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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 |
글쓴이 김춘복
발행일 1991-05-30 판형 신국판면수 358쪽
ISBN 1가격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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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보 선생의 어느날' '고교교육헌장' '무너지는 벽' '선생님 집에 잘 다녀왔습니다' 등의 각편 제목이 보여주듯 교육현실에 대한 각성과 갈등을 주제로 한 중·단편집. 자전적 체험을 바탕으로 참교육운동의 궤적을 그려낸 역작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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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강지대 |
글쓴이 정화진
발행일 1991-03-15 판형 신국판면수 358쪽
ISBN 1가격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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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쇳물처럼』으로 주목받은 바 있는 정화진의 장편노동소설. 도시빈민, 부랑층, 노동자, 학생 등 각계각층의 민중이 역사의 대광장에서 어떻게 만나 현실변혁운동을 주체적으로 추진해나가는지를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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