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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어도 문제없어! 크게보기

길을 잃어도 문제없어!

저자

다그마 가이슬러

저자

다그마 가이슬러

옮김

김경연

발행일

2014-06-17

면수

215*270

ISBN

32

가격

978-89-7474-241-6 (77850)

가격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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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들이 떠나기 좋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나들이 준비에 앞서 아이들과 함께 미아 예방 규칙, 알아볼까요?


길을 잃었을 때 아이들이 지켜야 할 규칙을 알려 주는 미아 예방 그림책!

《길을 잃어도 문제없어!》   



루는 깜짝 놀라 사방을 둘러봤지만 엄마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어요.
“너도 엄마 아빠를 잃어버렸구나.”
누군가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했어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부모에게나 아이에게나 사람이 많고 낯선 곳에서 서로를 잃어버리는 일은 상상만 해도 두렵고 무서운 일입니다. 아이에게 여러 번 엄마 아빠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하라고 당부를 해도, 아이들은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에 부모님을 잃어버립니다. 엄마와 함께 시장에 온 여자 아이 루도 귀여운 강아지를 잠깐 보는 사이에 엄마를 잃어버렸지요. 그러고는 아빠를 잃어버린 소년을 만납니다. 다행히 루는 엄마와 길을 잃었을 때 지켜야 할 여섯 가지의 규칙을 잘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루는 부모님과 다시는 못 만날까 두려워서 우는 소년을 달래가며 침착하게 규칙을 따라 부모님을 찾기 시작합니다.   

 



길을 잃었을 때 제일 먼저 아이가 할 일은 무엇일까요?
아이가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사람을 믿을 수 있을까요?
 


 


《길을 잃어도 문제없어!》는 루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가 길을 잃고 부모님과 떨어져서 혼자가 되었을 때 지켜야 할 여섯 가지 규칙을 알려 줍니다. 독일 그림책이지만 실제로 한국의 경찰청과 국내 실종아동센터에서 실시하는 ‘실종 아동 예방 규칙’과 같은 내용이 담겨 있고, 경찰청의 도움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 중인 ‘아동 안전 지킴이’ 표시도 책에 함께 실었습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실종 유괴 사건의 약 28%가 나들이 철인 4~6월에 발생한다고 합니다. 내 아이에겐 실종, 유괴와 같은 끔찍한 일은 안 생길 것이라고 믿고 싶지만, 아이의 실종과 안전사고 문제는 항상 주의를 기울이며 미리 대비하는 것이 아이를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이지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규칙을 따라 연습해 보세요. 길을 잃었을 때 울면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규칙을 따라서 부모님을 찾은 소녀 루처럼, 우리 아이들도 미아 예방 규칙을 익히는 데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