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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화가
바다로 간 화가

발행일 2002-03-30
ISBN 89-7474-933-5 77850가격 9,500원
『행복한 청소부』 『생각을 모으는 사람』의 모니카 페트와 안토니 보라틴스키가 또다시 만났다.그들이 호흡을 맞춘 세 번째 이야기 『바다로 간 화가』.간절히 바다를 그리고 싶어했던 어느 가난한 화가의 가...
이상한 크레파스
이상한 크레파스

발행일 2002-03-20
ISBN 89-7474-932-7 77840가격 8,500원
새로 나온 크레파스를 사 달라고 조르는 브리짓. 집 안에 낙서를 하게 된다며 사 주지 않는 엄마. 하지만 엄마는 물로 닦으면 금세 지워진다는 말에 크레파스를 사 주고 만다. 며칠 후 그 크레파스에 싫증...
잠자는 책
잠자는 책
글쓴이 샬로트 졸로토 그린이 스테파노 비탈레옮긴이 김경연
발행일 2002-02-20 면수 32쪽
ISBN 89-7474-931-9 77840가격 8,500원
{바람이 멈출 때}의 샬로트 졸로토와 스테파노 비탈레의 서정적이고 환상적인 두 번째 이야기. ""아가야! 너를 위해 준비한 책이란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아이들이 잠잘 때 읽어주는 책이다. 짧은 동시처...
네가 있어 너무 좋아
네가 있어 너무 좋아
글쓴이 위리 그린이 위리옮긴이 유소영
발행일 2002-02-14 면수 28쪽
ISBN 89-7474-930-0 77820가격 7,500원
""사랑이란 때론 우산이 될 수도, 때론 비가 될 수도 있는 거야!"" {네가 있어 너무 좋아}는 아기구름과 화가 아저씨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나누는 우정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아기구름은 모두 다 피하는...
잼잼이의 눈물
잼잼이의 눈물
글쓴이 진보 그린이 차이까오옮긴이 유소영
발행일 2002-02-14 면수 28쪽
ISBN 89-7474-929-7 77820가격 7,500원
얘야! 맘에서 우러나는 눈물은 아름다운 거야.' {잼잼이는 눈물}은 우리 주변 아이들에게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야기다. 아이들은 때론 어른들에게는 투정부리는 것이거나, 버릇없다고 밖에 볼 수 없을 만큼 때...
색깔을 부르는 아이
색깔을 부르는 아이
글쓴이 진보 옮긴이 유소영
발행일 2002-01-10 면수 28쪽
ISBN 89-7474-928-9 73850가격 9,500원
아주 오랜 옛날, 세상은 지금과는 아주 달랐다. 색깔도 없고 음악도 없고, 심지어 새들도 입을 다물고 우두커니 앉아만 있었다. 그 무렵 이곳에는 마법사들이 살았는데, 그들은 삼 년마다 자기들이 새로 발명한...
아빠와 나만의 비밀 낚시 여행
아빠와 나만의 비밀 낚시 여행
글쓴이 샤론 크리치 그린이 크리스 라쉬카옮긴이 김경연
발행일 2001-12-10 면수 32쪽
ISBN 89-7474-927-0 73840가격 8,000원
""공기를 낚으러! 살랑 바람을 잡으러! 비밀 여행을 떠나요!"" 아직 파르스름한 어둠이 남아 있는 이른 아침 한 아이와 아빠가 낚시 여행을 떠난다. 아빠와 아이는 자동차 트렁크 속에 미끼로 쓸 벌레 깡통도...
홍당무 리제와 독수리
홍당무 리제와 독수리
글쓴이 샤론 크리치 옮긴이 김경연
발행일 2001-11-20 면수 32쪽
ISBN 89-7474-926-2 73850가격 8,500원
화를 내면 홍당무처럼 얼굴이 새빨개져 홍당무라고 불리는 리제. 리제는 고집이 세고 화를 잘 내는 아이다. 리제는 사람들이 보통 여자아이한테 기대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행동한다. 어느 날 추우니까 스...
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
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
글쓴이 샤론 크리치 옮긴이 김경연
발행일 2001-10-10 면수 32쪽
ISBN 89-7474-925-4 73400가격 9,500원
2001년 과학문화재단 선정도서 과학은 마술장롱이에요. 라고 시작되는 이 책은 과학자가 되고 싶은 아이에게 들려주는 11가지 이야기다. 작가는 마술장롱이라는 비유처럼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그 속에...
생각을 모으는 사람
생각을 모으는 사람

발행일 2001-09-10
ISBN 89-7474-924-6 77850가격 9,500원
생각을 모으는 사람 여기 부루퉁 씨라는 괴상한 이름을 가진 아저씨가 있다. 아침 여섯 시 반이면 아저씨는 어김없이 가죽끈이 반질반질 해진 아주 낡은 배낭을 메고 길을 나선다. 아저씨는 생각을 모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