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책 읽기를 가장 싫어하던 보라,
이제는 책 속 이야기에 흠뻑 빠져든다고?
흥미진진 이야기와 알쏭달쏭 추론 퀴즈의 만남
요즘 어린이를 위한 문해력 동화 〈여기는 문해력 늘어 나라〉
네 번째 이야기, 추론 편
세상에서 책 읽기를 가장 싫어하던 어린이, 보라! 보라는 문어 나라에서 모험을 거듭하는 동안 책의 매력을 점점 더 알게 되었어요. 이제는 책을 펼지면 책 속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도 모르지요. 물론 여전히 한 번도 펼쳐 보지 않은 책들이 책장에 가득 남아 있기는 해요.
그러던 어느 날 《문어 나라로 오세요》가 저 혼자 책장에서 툭 떨어지더니 저절로 펼쳐지고, 그 안에서 으스스 도서관 초대장이 튀어나왔어요. 문어 나라에서 오싹오싹한 하룻밤을 보낼 기회라니, 상상만 해도 짜릿하지요. 으스스 도서관에 모인 보라와 문어 나라 친구들은 오싹한 이야기와 오싹한 가면 놀이, 오싹한 보물찾기를 즐기며 오싹오싹한 시간을 보내고, 밤은 점점 깊어만 갔어요. 그런데 그날 밤, 책먹나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말았어요. 과연 책먹나는 어디로 간 걸까요? 또 책먹나를 데려간 범인은 누구일까요?
책먹나 실종 사건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우왕좌왕하던 그때, 보라가 책장에 꽂아 두기만 하고 한 번도 읽지 않았던 《셜록 홈스》에서 뜻밖의 일이 벌어지는데……. 네 번째 문어 나라 모험에서는 어떤 사건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과연 보라는 책먹나 실종 사건의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요?
〈여기는 문해력 늘어 나라〉는 요즘 어린이를 위한 문해력 동화 시리즈예요. ‘문어 나라로 오세요’라는 책 속으로 들어간 보라의 우당탕탕 모험기를 담고 있지요. 네 번째 이야기에서는 으스스 도서관에서 벌어진 책먹나 실종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 어린이의 문해력을 쑥쑥 키우는 추론 퀴즈가 숨어 있어요. 책먹나가 사라진 그날 밤의 흔적을 차근차근 관찰하고, 단서가 될 암호를 해독하며, 용의자를 추론해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 보세요.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자연스레 문해력도 키우고,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지요. 마법의 주문을 외우는 것처럼 책을 펼치기 전에 다 함께 외쳐 봐요. 여기는 문해력 늘~~~어 나라!
★으스스 도서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싹오싹한 하룻밤 체험 초대장이 도착했다!
그런데 책먹나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고?
추론 탐정이 되어 책먹나 실종 사건을 해결해 보자!
《여기는 문해력 늘어 나라 4: 추론 탐정과 으스스 도서관》에는 흥미진진한 추리 소설의 주인공 셜록 홈스 탐정이 등장해 보라의 추론을 도와줘요. 하지만 보라에게는 만화영화에서 본 명탐정이 더 익숙한가 봐요. 아무래도 《셜록 홈스》를 책장에만 꽂아 두고 한 번도 펼쳐 보지 않았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인지 셜록 홈스 탐정도 내심 서운한 눈치예요.
그래도 사건은 해결해야 하는 법! 셜록 홈스 탐정의 도움을 받아 명탐정 코털로 변장한 보라는 탐정으로서 멋진 활약을 펼치지요. 하루 동안 책먹나를 둘러싸고 벌어진 일들을 꼼꼼히 관찰하고, 용의자를 추려 심문하며, 곳곳에 숨은 단서를 찾아 책먹나 실종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요. 그 과정에서 으스스 도서관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지요.
과연 책먹나를 무사히 구해 낼 수 있을까요? 그런데 으스스 도서관에는 문어 나라 친구들 말고도 오싹오싹한 존재가 더 있는 것 같아요. 그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서 퀴즈를 풀어야 한대요. 보라와 함께 퀴즈를 풀며 오싹오싹한 하룻밤을 보낼 준비가 됐나요?
암호 해독, 미로 탈출, 거짓말 찾기 퀴즈, 추론 보고서 쓰기 등
재미있는 이야기 곳곳에 더 재미있는 추론 퀴즈가 쏘옥~
독서 집중력을 높이고 초등 문해력을 키우자!
추론이란 드러나지 않은 내용을 미루어 짐작하는 과정을 의미해요. 단, 멋대로 짐작하는 게 아니라 이미 아는 정보를 근거로 삼아 다른 판단을 이끌어 내지요. 이때 언제나 관찰하고 이치를 따져 판단해야 해요. 마치 탐정이 사건 현장을 관찰해 단서를 찾아 범인을 추론해 내는 것처럼 말이에요.
《여기는 문해력 늘어 나라 4: 추론 탐정과 으스스 도서관》을 통해 어린이들은 추론하며 읽기의 매력에 풍덩 빠지게 될 거예요. 추론하며 읽기란 글에 직접 드러나지 않은 내용을 앞뒤 맥락, 단서, 배경지식을 활용해 짐작하고 파악하며 읽는 능동적인 독해 방식이에요. 이야기의 의도, 숨겨진 주제, 생략된 내용을 미루어 생각하여 글의 이해도를 높이고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에도 탁월하지요. 책먹나 실종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 되어 자연스레 추론하며 읽기의 과정을 익히고 흥미진진한 퀴즈로 더 자세히 추론 능력을 쑥쑥 키워 보세요. 암호 해독표를 보고 암호 풀기, 미로 탈출하여 단어 완성하기, 도착한 순서를 밝히고 거짓말하는 친구 찾기, 추론 보고서 쓰기 등 이야기와 퀴즈가 번갈아 나오는 구성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책에 집중해 보아요.
재미와 문해력 두 마리 토끼 모두 잡는 문해력 동화 시리즈
문해력 늘어 나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기는 문해력 늘어 나라〉는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는 문해력 동화 시리즈예요. 책 읽기가 재미없던 어린이도, 가보라가 펼친 《문어 나라로 오세요》를 따라 어느새 ‘문어 나라’로 빨려 들어가듯 모험을 시작하지요. 이야기에 빠져 읽는 동안 문해력의 힘이 차근차근 자라고, 곳곳에 등장하는 알쏭달쏭한 퀴즈는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아보는 재미를 더해 줘요.
문어 나라 모험의 시작인 1권 《어휘 함정과 동화 속 친구들》에서는 어휘와 친해지고, 2권 《속담의 비밀과 수상한 동물원》에서는 속담으로만 말하는 동물들이 가득한 동물원의 비밀을 풀어 가요. 3권 《고사성어 캠프와 뜬구름 서당》에서는 고사성어에 담긴 뜻을 배우며 옛이야기의 매력까지 느끼게 되지요. 이어 4권 《추론 탐정과 으스스 도서관》에서는 단서를 관찰하고 연결하며 추론하는 힘을 길러 주지요. 이야기에 빠져 읽는 동안 어휘부터 추론까지, 문해력의 기초가 자연스럽게 자라게 됩니다.
글 조은수
추리 소설을 좋아하지만 마지막 장을 덮기 전에 범인을 맞힌 적은 거의 없어요. 번번이 틀리면서도 자꾸만 읽는 이유는, 상황이나 묘사를 관찰하고 나름대로 추론하는 과정을 즐기기 때문이겠지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추론의 재미에 푹 빠지길 바라요. 쓴 책으로 《악어 엄마》, 《우뚜루루 열려라 동굴》, 《소피의 사라진 수학 시간》, 《고기만의 시련과 음식 탐정 펭카》, 〈여기는 문해력 늘어 나라〉 시리즈 등이 있어요.
그림 보람
그림책 작가예요. 마을 활동가, 초상화 작가, 이모티콘 작가 등 세상에 스며들기 위해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이어 왔어요. 작품으로 《파닥파닥 해바라기》, 《모두 참방》, 《완벽한 계란 후라이 주세요》, 《거꾸로 토끼끼토》, 《꿀꺽 소파 대소동》 등이 있고, 《자모자모 변신 감자》, 〈팥빙수 눈사람 펑펑〉 시리즈, 〈여기는 문해력 늘어 나라〉 시리즈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