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분야 화제작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에 이어
편의점을 탈탈 턴 새로운 이야기, 이번엔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과학 드립니다〉 시리즈의 첫 권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는 편의점 인기 먹거리 26가지를 통해 과학 이야기를 풀어내며 어린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어요. 이어 《문구 사면 과학 드립니다》에서는 문구점 물건 26가지를 통해 일상 속 과학의 무대를 확장하며, ‘과학 드립니다’ 시리즈의 흐름을 이어 갔습니다.
이번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는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1권의 정윤선 & 시미씨 두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해, 1권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편의점 먹거리 26가지 속 과학 이야기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편의점에서 간식을 고르며 떠올린 ‘왜 그럴까?’라는 질문을 과학적 탐구로 연결해,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냈어요. 이제 편의점에서 먹고 싶은 컵라면을 고르는 순간에도 과학이 함께 따라올 거예요!
편의점에서 과학 드립니다
라면 사면 과학 주는 편의점으로 놀러 와!
학교가 끝나고 출출할 때 들르는 곳, 친구와 컵라면을 나눠 먹으며 재잘재잘 수다 떠는 곳, 1+1과 2+1 행사에 솔깃해 두 손 가득 간식을 고르게 되는 곳, 바로 편의점이에요. 하지만 편의점에 간다고 하면 “또 군것질이야?”, “몸에 안 좋아!” 하는 부모님의 잔소리가 따라붙기도 하지요. 맛있는 간식을 고르고는 괜히 눈치를 보기도 했을 거예요.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는 편의점에 당당하게 들를 이유를 만들어 주는 책이에요. 컵라면, 과자, 초콜릿, 우유 크림빵, 김밥, 핫바처럼 익숙한 편의점 먹거리에 담긴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거든요. 컵라면 하나를 샀을 뿐인데, 과학 지식이 1+1으로 따라오는 셈이지요.
육개장 컵라면, 바나나우유, 초코파이, 우유 크림빵 등
자꾸자꾸 먹고 싶은 편의점 먹거리에 숨은 재밌는 과학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는 ‘라면 국물은 왜 자꾸 먹고 싶을까?’, ‘왜 나무젓가락이 라면 면발을 더 잘 집을까?’, ‘초코파이 봉지는 왜 안쪽이 은박으로 되어 있을까?’, ‘어떻게 하면 사탕을 더 오래 먹을까?’, ‘어떻게 아이스크림을 작은 구슬 모양으로 만들까?’처럼 어린이들이 편의점 먹거리를 통해 한 번쯤 떠올렸을 질문에서 출발해요. 그리고 운동과 에너지, 물질, 생명, 지구와 우주, 과학과 사회 등 초등 과학 교육과정의 다섯 가지 영역을 바탕으로, 그 질문의 답을 쉽고 친절하게 풀어 줍니다.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붓고 뚜껑을 꼭 덮어야 할까?
젤리는 어떻게 알록달록 다른 색과 맛을 내며, 쫄깃쫄깃 먹는 재미까지 있을까?
하지만 초등 과학 교과 연계에만 머문다면 재미없겠지요?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는 초등 교과와 연계한 과학 개념에 이야기의 재미까지 1+1으로 더했습니다. 편의점 먹거리가 화자가 되어, 어린이가 궁금해할 질문을 중심으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직접 이끌어 가거든요.
예를 들어 육개장 컵라면은 ‘뜨거운 물을 붓고 뚜껑을 꼭 덮어야 할까?’라는 질문을 통해 열의 성질을 알려 주고, 짜장 컵라면은 ‘왜 나무젓가락이 라면 면발을 더 잘 집을까?’라는 질문으로 마찰력과 물질의 성질을 자연스럽게 풀어냅니다. 이 밖에도 쫄깃쫄깃 씹는 맛도 재미있는 곰 모양 젤리는 ‘어떻게 알록달록 다른 색과 맛이 날까?’라는 질문에 답하며 물질의 변화와 우리 몸의 감각까지 연결해 설명하지요.
초등 과학 교과 연계부터 최근 환경 문제까지,
‘배우는 과학’에서 ‘이해하는 과학’으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대표 간식 ‘든든한 시리얼’ 이야기에서는 ‘시리얼에 우유를 부을까, 우유에 시리얼을 부을까?’라는 흥미로운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이처럼 일상의 사소한 고민에도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지요. 우유와 시리얼의 밀도 차이에 따라 바삭바삭 식감이 달라진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이어 ‘정말 자석이 시리얼을 끌어당길까?’라는 두 번째 질문에서는 혼합물과 물질의 성질을 살펴보며 과학 개념의 확장을 키워 갑니다. 또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초콜릿을 생산하는 데 기후 변화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고, 요거트 스푼을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를 둘러싼 환경과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까지 확장하게 됩니다.
먹고 쓰는 모든 순간에 ’과학 드립니다‘
맛있게 재미있는 생활 밀착형 과학 교양 시리즈
〈과학 드립니다〉시리즈는 과학이 교과서 속에만 머무는 지식이 아니라, 어린이의 일상에서 가장 쉽게 만나는 물건과 공간에서 늘 함께하고 있다는 점을 전하고자 기획되었어요.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 먹고, 문구점에서 학용품을 준비하는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적 질문이 생기고, 그 질문을 스스로 탐구하며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데 이 시리즈의 목적이 있어요. 친숙한 물건이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구성은 어린이가 과학을 부담 없이 받아들이도록 돕고, ‘왜 그럴까?’라는 호기심을 학습으로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요. 이를 통해 초등 과학 교과와 연계된 개념은 물론, 환경과 사회 문제까지 함께 살피며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과학 드립니다〉 시리즈는 어린이가 일상 속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생활 밀착형 과학 교양 시리즈예요.
*초등 과학 교과 연계 단원 (2022 개정 교육 과정)
3학년 1학기 - 힘과 우리 생활, 동물의 생활, 식물의 생활, 생물의 한살이
3학년 2학기 - 물체와 물질
4학년 1학기 ? 자석의 이용, 물의 상태 변화,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4학년 2학기 - 생물과 환경, 여러 가지 기체, 기후 변화와 우리 생활
5학년 1학기 ?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빛의 성질, 용해와 용액
5학년 2학기 ? 혼합물의 분리, 열과 우리 생활, 날씨와 우리 생활
6학년 1학기 ? 물체의 운동, 산과 염기, 식물의 구조와 기능
6학년 2학기 ? 물질의 연소
글 정윤선
대학에서 물리학을, 대학원에서 물리 교육학을 공부했습니다. 흥미로운 과학과 재미있는 세상을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지은 책으로는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 《어린이 과학 질문 사전》, 《초등학생을 위한 개념 과학 150》, 《군침이 꼴깍 맛집 과학》, 《챗GPT가 내 공부를 다 해 준다고?》, 《지구를 위해 달려라, 미래 에너지》, 《우리 학교에 이상한 곰팡이가 생겼어요》, 《고양이는 정말 액체일까?》, 《어린이를 위한 4차 산업혁명 안내서》, 《함께라면》, 《달에 천문대를 세워 볼까?》, 《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로 나가 볼까?》 등과 동화 《초록의 시간》, SF 단편집 《페트로글리프》 중 〈손맛〉이 있습니다.
그림 시미씨
일상의 사소한 매력을 담아내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네이버 웹툰 베스트 도전에〈곰팡남녀〉를 연재 중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 《비누》, 《맛난이 채소》, 《수상한 아랫집의 비밀》, 《불 때문에 난리, 물 때문에 법석! 기후 위기》, 《친애하는 나의 몸에게》, 〈미스터리 수학 탐정단〉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과자 코너
새우 바삭 - 단단한 껍질을 가진 새우는 어떻게 자랄까? / 갈매기에게 새우과자를 줘도 될까?
달콤 꿀버터칩 - 달콤하고 짭짤한 맛이 왜 자꾸 먹고 싶을까? / 벌꿀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네모네모 판 초콜릿 - 카카오빈이 어떻게 달콤한 초콜릿이 될까? / 지구가 뜨거워지면 정말 초콜릿을 먹지 못할까?
동생 곰 젤리 - 젤리는 왜 쫄깃쫄깃할까? / 어떻게 알록달록 다른 색과 맛을 낼까?
동그란 초코파이 - 마시멜로는 어떻게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할까? / 초코파이 봉지는 왜 안쪽이 은박으로 되어 있을까?
슈파숩스 막대 사탕 - 어떻게 하면 사탕을 더 오래 먹을까? / 사탕을 물고 있으면 왜 볼이 꺼끌꺼끌해질까?
시원한 민트 캔디 ? 민트 캔디를 먹으면 왜 목과 코가 시원해질까? / 목이 아플 때 민트 캔디를 먹으면 정말 좋을까?
라면&간식 코너
육개장 용기면 - 라면 국물은 왜 자꾸 먹고 싶을까? / 컵라면 뚜껑을 꼭 덮어야 할까?
짜장짜장 범벅 - 건더기 속 고기는 정말 고기일까? / 왜 나무젓가락이 라면 면발을 더 잘 집을까?
햅쌀반 - 쌀은 어디서 오는 걸까? / 어떻게 갓 지은 밥처럼 맛있을까?
쭈욱쭈욱 마요네즈 - 걸쭉한 마요네즈는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 마요네즈 용기 입구는 왜 별 모양일까?
든든한 시리얼 - 시리얼에 우유를 부을까, 우유에 시리얼을 부을까? / 정말 자석이 시리얼을 끌어당길까?
달콤 딸기잼 - 딸기씨는 왜 바깥에 있을까? / 꽉 닫힌 딸기잼 병을 어떻게 열까?
유제품&아이스크림 코너
바나나나나우유 - 왜 바나나는 점점 노래질까? / 바나나는 어디에 씨가 있을까?
비요거트 - 요거트는 왜 시큼할까? / 플라스틱 요거트 스푼을 다시 써도 될까?
콩콩콩 두유 - 콩은 왜 밭의 고기라 불릴까? / 두유로 두부를 만들 수 있을까?
황금잉어 아이스 - 팥앙금이 붉은색을 띠는 이유는 뭘까? / 왜 봉지 끝이 뾰족뾰족 톱니 모양일까?
구슬 아이스크림 - 어떻게 아이스크림을 작은 구슬 모양으로 만들까? / 구슬 아이스크림이 녹았다 얼면 그냥 아이스크림이 될까?
눈꽃 같은 팥빙수 - 눈꽃 빙수는 어쩜 그리 포슬포슬할까? / 냉동실 없이도 빙수를 만들 수 있을까?
음료&냉장 코너
포도 뿅뿅 주스 - 왜 먹기 전에 흔들어야 할까? / 포도씨를 삼키면 어떻게 될까?
비타씨 1004 - 비타민 음료를 마시면 피로가 풀릴까? / 왜 갈색 병에 담겨 있을까?
북극성 사이다 - 어떻게 사이다가 터지지 않게 열까? / 칼로리가 뭐기에 왜 제로 칼로리만 찾을까?
달걀 샌드위치 - 달걀 노른자를 삶으면 왜 색이 달라질까? / 샌드위치를 만들 때 왜 빵에 버터를 바를까?
우유 크림빵 - 동물성 크림과 식물성 크림은 무엇이 다를까? / 왜 어떤 빵은 냉장고에 보관할까?
통통 김밥 - 김밥은 어떻게 동그란 모양을 유지할까? / 김밥에 왜 단무지를 넣을까?
우리 마늘 핫바 - 딱 달라붙는 비닐 포장을 입는 건 왜일까? / 핫바는 왜 쫄깃쫄깃할까?